[문성주 칼럼] 한 문인의 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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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주 칼럼] 한 문인의 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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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성주


그렇게 철저했던 무신론자가 오고 오는 세대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신앙의 선한 영향을 미친 그렇게도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을까? 

문학과 철학 속에서 의미를 찾으며 불신앙 속에서 타락과 방황의 삶을 살다가 결국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그 유명한 C.S. Lewis(Clive Staple Lewis)의 회심간증을 읽어보면 누구라도 어떤 회의론자도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의 품에 안길 수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오늘은 C.S. Lewis의 회심장면을 나누어 보도록 하였다. 

C.S.루이스는 회심의 순간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가 너무나 두려웠던 일이 마침내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1929년 여름 나는 드디어 항복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인정했으며,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아마 그날 밤의 회심은 온 영국을 통틀어 가장 맥 빠진 회심이자 내키지 않는 회심이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찬란하고 선명해 보이는 그 일이 당시 내 눈에는 그렇게 비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겸손하신지 이런 조건의 회심자조차 받아 주셨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탕자는 그래도 제 발로 집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끌려가는 와중에도 발길질하고 몸부림을 치고 화를 내면서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도망갈 기회를 찾는 저와 같은 탕자까지도 그분은 받아주셨습니다. 저 같은 탕자에게도 하늘의 높은 문을 활짝 열어 주시는 그분의 사랑을 누가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양을 찾아 헤매는 목자처럼, 탕자를 환대할 준비가 되어 있는 아버지처럼 잃어버린 이를 끊임없이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는 생의 어느 순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을 겁니다. 비록 우리가 알아채지 못했을지라도 말입니다. 그 부르심에 응답했기에 오늘날 우리는 믿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QTBk 1/20 p.33)

혹 아직도 머뭇거리며 방황하는 심령이 애독자 중에 있다면 두려워 말고 서슴지 말고 그 크고 따뜻한 사랑의 천부의 품으로 속히 돌아오기를 기원하면서 오늘의 글을 마치려 한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9)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10)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롬 10:1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행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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