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중국 생산시설 최대 30% 이전 검토







애플, 중국 생산시설 최대 30% 이전 검토

webmaster 0 482

미, 중 무역분쟁 영향

베트남, 인도 등 유력

애플이 중국 내 생산시설을 최대30%까지 동남아시아 지역으로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CNBC가 19일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공급망에 대한 구조조정을 준비하면서주요 공급업체들에 15-30%의생산시설을 중국에서 동남아로이전하는 데 따른 비용 영향을평가해달라고요청했다.

애플의 요청은 미,중 간 무역분쟁에 따른 것이지만 설령 무역합의가 이뤄지더라도 애플은 이런 결정을 번복하지 않을 것으로알려졌다.

애플은 중국에 생산을 크게 의존하는 것이 너무 위험할뿐더러그 위험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판단한것으로전해졌다.

애플로부터 중국 외 생산 가능성을 평가해달라고 요청받은 공급업체는 아이폰의 주요 조립업체인 폭스콘,페가트론,위스트론, 맥북 제조업체인 콴타 컴퓨터, 아이패드 조립업체 콤팔 일렉트로닉스, 아이팟 제조사 인벤텍,럭스셰어-ICT,고어테크등이다.

중국을 대신할 새 생산공장의후보 국가로는 멕시코와 인도,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이 검토되고 있다. 특히스마트폰 공장 입지로는 인도와베트남이 최우선후보로 고려되고있다.

애플은 30명이 넘는 자본비용분석팀이 애플 생산시설 유치를위해 제공할 수 있는 금전적 혜택 등을 두고 공급업체 및여러정부와 협상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공급업체들에설비 이전에 따른 비용 추계제출 시한을 정하지는 않았다. 다만위치선정 후 실제 생산 개시때까지는 최소한 18개월이 소요될전망이다.


<저작권자  시애틀J뉴스무단전재  재배포금지>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