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아지는 재택 근무 중인 주인과 노는 게 너무 즐거웠다







이 강아지는 재택 근무 중인 주인과 노는 게 너무 즐거웠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전 세계 수많은 직장인들이 재택근무에 돌입하자 그들이 키우는 반려견이 뜻밖의 수혜자로 떠올랐다.

영국 에식스주에 사는 엠마 스미스 역시 최근 자신이 다니는 직장으로부터 자가격리 지침을 받고 재택 근무를 시작했다. 그는 7살 된 닥스훈트 ‘롤로’를 키우고 있는데, 최근 개인 트위터를 통해 롤로에게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His name is Rolo and he is a Dachshund (sausage dog) ❤️ pic.twitter.com/88bVv4jjXi

— Emma smith (@Emmasmith77xx) March 21, 2020

종일 집에 있는 주인을 보고 너무 기쁜 나머지 꼬리를 흔들어 댔던 롤로는 어느 순간 움직임을 멈췄다. 이를 보고 롤로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간 스미스는 수의사로부터 의외의 말을 들었다. ”꼬리를 너무 격하게 흔든 나머지 인대가 접질렸다”라는 것이다. 

So my dog has been so happy that everyone is home for quarantine, that his tail has stopped working, so we went to the vet and the vet said ‘he had sprained his tail from excessively wagging it’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