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포함한 이민자 최대 3000불까지 지원 한인생활상담소 통해 신청 가능…11월 5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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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포함한 이민자 최대 3000불까지 지원 한인생활상담소 통해 신청 가능…11월 5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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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시, 코로나 영향받은 이민자 위해 900만 불 재정 지원 시작

한인생활상담소 통해 신청 가능…11월 5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


시애틀시가 COVID-19 대유행의 영향을 받은 이민자 주민들을 돕기 위해 900만 달러의 새로운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시애틀 COVID-19 이민자 재난 구호 기금은 연방 코로나19 구제 법안(CARES Act) 지원금과 워싱턴주 실업 보험 혜택에서 배제된 가정에 생명줄과 같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니 더칸 시애틀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전역의 근로자들과 가족들을 지속적으로 실망시켜왔다”고 말하고, “현 대통령은 이번 대유행병이 수천 명의 목숨을 앗아가며 전국을 휩쓸었을 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며 “그리고 그는 세금을 내는 이민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터무니없이 재정적인 지원으로부터 배제시켰다”고 지적했다. 

또한 “세금을 내며 열심히 일하는 미국 가정들은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이러한 지원으로 인해 그들은 현재도 진행 중인 COVID-19 대유행 기간동안 그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계속해서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 사람들은 우리의 친구, 이웃이자 우리의 일선 근로자들이다. 저는 우리 이민자 가족들의 긴급한 필요를 해결하기위한 협력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시의회와 함께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더칸 시장은 지난 8월 21일 M. 로레나 곤잘레즈 시의장, 테레사 모스퀘다 시의원, 태미 모랄레스 시의원과 공동으로 4500만 달러의 COVID-19 구호 패키지를 발표했으며, 그 중 시애틀 이민 및 난민 업무국(OIRA)은 시의 일반 기금으로부터 900만 달러의 새로운 기금을 지원받았다. 이 배당금은 COVID-19 위기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온 시애틀의 취약한 이민 근로자들과 가정들에 도움을 줄 예정으로, 연구원들은 재정적 영향을 받은 시애틀의 이민자 인구를 아동을 포함해 15만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이 구호 패키지를 발표하게 된 이유에 대해 더칸 시장은 “올해 초에 통과된 연방 코로나 19 구제법안(CARES Act)은 소득을 기준으로 지원 자격이 있는 가구들에 ‘경기부양지원금(Economic Impact Payments)’을 제공했지만, 이러한 경기부양지원금(stimulus checks라고도 알려짐)은 불법체류 근로자들 및 한 명 이상의 불법체류자 부모를 둔 미국 시민권자 자녀들에게는 지원되지 않았다”며 “이 부양책은 워싱턴 주에 거주하는 13만 명 이상의 시민권자 자녀들에 대한 현금 지원을 저지한 데다 실업 보험 기금에 돈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민자들은 실업 보험 혜택을 받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곤잘레즈 시의장은 “이 위기 기간 동안, 우리는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우리의 가장 취약한 이웃을 돌볼 책임이 있다”며 “불법체류자들은 우리의 지방세와 주세(state tax) 제도에 세금을 내고 있고 우리의 경제와 지역사회의 일부이지만,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할 때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이는 바뀌어야 하며, 시애틀시 정부는 이민자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공평한 안전망과 자원이 확실히 제공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 구호 기금 4500만 달러 중 794만 달러는 저소득 이민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현금 지원에 사용되며, 70만 달러는 지역의 지역사회 기반 비영리 기관들과의 계약 파트너십을 포함하는, 본 프로그램의 언어 접근성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나머지 36만 달러는 프로그램 관리와 인건비로 책정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의 파트너 기관들은 한인생활상담소(KCSC·Korean Community Service Center)를 포함, African Working Group, Amigos de Seattle, Casa Latina, Chinese Information and Service Center(CISC), Community Response Alliance, Consejo Counseling and Referral Service, El Comité, Entre Hermanos, Kids in Need of Defense(KIND), Lake City Collective, Movimiento Afrolatino Seattle(MÁS), Organización Centro Americana, Refugee Women's Alliance (ReWA), Sea Mar Community Health Centers, St. James Cathedral Immigrant Assistance, Villa Comunitaria, Washington Dream Coalition, Washington Immigrant Solidarity Network(WAISN), West African Community Council(WACC), YouthCare 등이 있으며, 이 기관들 대부분은 신청서 작성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전화 통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구호 기금은 소득 기준 지원 자격을 충족하고 연방 코로나19 구제법안(CARES Act) 경기부양지원금(coronavirus stimulus check라고도 알려짐)의 수령 자격이 없었던 시애틀 지역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하며(수령자 검토 과정은 선착순이 아니다), 이 기금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은 일련의 취약성을 고려한 기준에 따라 신청자들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자격이 있는 성인 신청자는 1000달러의 일회성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자녀가 있는 부부, 부모 또는 보호자는 최대 3000달러까지 일회성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서는 7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seattlecovidfund.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11월 5일(목) 오후 11시 59분에 마감된다. 

▲문의: 425-776-2400(한인생활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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