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영S미술학원] 디자인에 관한 비전

전문가 칼럼

[권선영S미술학원] 디자인에 관한 비전

디자인에 관한 비전 


미술대학에 관한 상담과 세미나를 하다보면 가장 많은 관심사는 졸업 후 직장에 대한 보장입니다. 


미술계통의 전공을 통해 어떠한 직업이 가능하냐, 수입은 보장되느냐… 물론 그런 질문 자체를 의아해하시는 학부모님들도 계십니다; 


대학 졸업 후 얼마나 많은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있는지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들과 모르시는 분들의 차이입니다. 


특히 순수예술전공과 디자인계열전공은 가는 길이 다릅니다. 


제품이나 스마트폰, 거주공간, 의류, 영상매체, 광고, 홍보 등의 실질적인 생활의 편리함과 미적 충족까지 가미하여 인재 양성이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런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한 곳이 디자인 관련 아트스쿨입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12학년이라 하면

 

1)대학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2)대학입학을 희망하지 않는 학생들도 나뉩니다. 


그럼 대학입학을 희망하는 학생 중에서도 

a.대학의 명성과 전공과목의 전문성을 따라 그 가치를 인정받는 학교들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b.고등학교 교육보다 좀 더 전문적인 전공교육이 필요해서 그냥 대학교를 지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좀 더 비유를 강조해보면 a.의 경우는 미국 내 명문대학 지원을 우선으로 하게 되며 b.의 경우는 원하는 전공을 제공하는 대학 중에서 본인의 상황과 조건에 맞는 대학을 지원하게 됩니다.  


미술을 전공하고자 하는 경우의 학생인 경우, 그 전문성에 따른 대학 선택에 있어서 a.의 경우를 따라 지원하고 희망하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아트스쿨이냐 일반대학 안에 미술대학지원이냐의 차이가 있지만 전공의 유명세?에 따른 명성있는 대학교들은 미국 여러 주에 걸쳐 다양하게 많습니다. 


워싱턴주에 거주자가 뉴욕주에 위치한 학교를 입학하더라도 그 학비 충당에 있어 부담감이 크게 됩니다. 그렇기에 장학금 혜택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입시준비를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것이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직업은 한 분야의 기술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많은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표현의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구하길 우선으로 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미술을 전공해서 어떤 직업을 구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미 세상은 미술 분야의 창의성이 없이는 돌아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지구의 환경과 자연 그리고 전 세계가 공생해가기 위한 문제해결을 위해서 모든 기업들은 창의력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하며 그 일을 담당할 인재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 속의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해 아트스쿨이나 미술대학내 디자인관련 학생들의 역할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비전을 바라보는 능력이 있냐 없냐입니다.

 

미술대학을 가면 그냥 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전시를 한다? 라고 생각을 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순수예술과 디자인 분야는 확연히 다른 영역입니다. 


미술대학을 가기 위한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준비는 그 과정에서 다양한 순수미술활동을 준비해야 하지만 학교를 들어가서 세분화된 전공을 통해 전문성이 확실해집니다. 


디자인은 라이프스타일과 직접적인 관련분야이기에 그 활용성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문의: studioS.artclass@gmail.com / www.studioSfinearts.com

520 112th Ave. NE #200, Bellevue, WA 98004


S 미술학원장, 권선영씨는 한국 홍대 미대와 뉴욕 RIT 미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파리 등 

유럽 생활을 통한 문화 경험과 20년이 넘는 미국 내 학생들 미술지도를 하면서 현실적인 정보력과 미술교육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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