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스킨케어] 웃음꽃 - 시애틀한인 스킨케어 칼럼

전문가 칼럼






[유명스킨케어] 웃음꽃 - 시애틀한인 스킨케어 칼럼

영춘송 즉 봄을 노래하는 시인데 작가는 제 반려자인데 한번 읽어 보세요.


토라진 여심처럼

얼어 붙은 겨울 대지에

보조개 핀 소녀의 미소같은 

따사한 햇빛이 대지에 내리고

귀시린  칼바람 북풍쫒는

봄의 여신 연분홍 치마 소리에 

분홍빛 진달래 바위틈에 미소 피우고

할미꽃 무덤 잡초위에 고개드네

노심초사 일년을 기다리던 봄

곧 사라질까 마음조려 지냅니다.

봄이 가면 난 서러워 매양 웁니다.

그러나 찬란한 봄을 기다리며

또 무더위 여름도 코시린 겨울도

무사히 이겨 냅니다

꿈꾸는 찬란한 봄이 다시 오기에 .....


꽃에 대하여 쓰기 위해 영춘송을 먼저 소개하는데요. 봄을 대표하는 꽃은 한인들에게는 역시 진달래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여기서는 야생 진달래를 볼 수가 없어 굉장히 아쉽죠? 여름을 대표하는 꽃은 역시 장미 가을은 국화. 겨울을 대표하는 꽃은 역시 눈꽃인데요. 소나무 위에 하얗게 핀 꽃은 어는 꽃 못지않아 이때 등산을 가서 즐기는 시간이 점점 다가오네요.

그런데 사계절 피는 꽃이 있는데 낮이고 밤이고 상관없이 피는 꽃이 무엇일까요? 네 저분 읽으면서 웃음꽃 하시네요.

우리가 꽃을 보면 그 아름다운 모습과 빛깔과 향내에 취하여 눈을 뗄 수가 없고 행복감에 젖어 만 가지 시름을 잊게 합니다.

어느 시인은 프랑스 방문하여 어느 가정을 방문했는데 젊은 처자의 치마폭에 부끄러워 얼굴을 숨기고 엄마 따라 나왔다 살짝 얼굴은 내밀며 살면서 웃는 어린 소녀의 미소에 취해 평생 결혼도 하지 않고 그 소녀를 마음속에 그리며 총각 시인으로 생을 맞추었다네요.

여인이 더 약하고 아이를 낳는 고통이 무엇보다도 크다는데 남자보다 평균 7~8년을 더 사는데 여인들은 접시만 뒤집어 져도 깔깔거리고 가식 없이 웃기 때문이라죠?

똑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직업인 교장과 목사는 목사가 더 장수하는 것으로 판명이 낫는데 목회자들이 더 잘 허심탄회하게 웃기 때문이라네요.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얼굴은 먹고 말하고 하는 등 자주 사용하여 뭉치기 쉽고 잘 웃으면 근육의 뭉침을 풀어주고 근육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예쁘게 미소 지으면 근육을 올리는 일종의 안면 체조이고

찡그리면 코르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고 주름을 깊게 만든다는 논문이 발표됐네요.

꽃을 보면 기쁘고 행복해지듯이 웃음꽃은 자신을 행복하게 이웃을 기쁘게 하는 명약인데 코로나로 우울한 세대에 행복한 미소로 자신의 피부는 한층 예쁘고 젊게 만드시고 이웃에게는 기쁨의 바이러스가 되길 원합니다.


유명스킨 원장: 유명숙 

T. 253-306-4268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