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이 결혼식에 김구라만 초대하고 탁재훈은 안 부른 이유는 '커트라인 미달' 때문이다









가수 전진이 결혼식에 김구라만 초대하고 탁재훈은 안 부른 이유는 '커트라인 미달' 때문이다

탁재훈과 전진 

가수 전진이 결혼식에서 방송인 김구라만 초대하고 탁재훈은 초대하지 않은 이유가 공개됐다.

13일 MBC ‘라디오스타’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탁재훈은 ”처음에는 전진한테서 결혼한다고 들떠있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 (축하해주려고) 날짜를 기억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이후에 코로나 때문에 날짜를 옮겼다는 문자가 다시 오더라. 그래서 바뀐 날짜가 언제인지 연락을 기다리던 와중에 이미 결혼을 해서 TV에 나오고 있었다”고 허탈해했다.

탁재훈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전진은 ”원래는 탁재훈씨를 초대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결혼식 하객 정원이 150명에서 100명으로 축소돼서 그랬다”고 솔직한 이유를 밝히면서, 민망한 듯 ”제주도에서 사시니까 모시기 죄송스러웠다”고 구구절절 설명했다. 잠자코 듣고 있던 탁재훈은 ‘제주도에 살기 때문에 힘들까 봐 초대하지 않았다’는 전진의 이야기에 ”그런 것까지 걱정했으면 내 매니저를 하지 그랬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탁재훈과 전진 

전진은 류이서씨와 지난해 9월 27일 결혼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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