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석 고소한 캐스팅 디렉터는 알고 보니 '펜트하우스'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배우 박은석 고소한 캐스팅 디렉터는 알고 보니 '펜트하우스'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SBS

배우 박은석을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고소한 캐스팅 디렉터 조모씨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단역으로 출연한 사실이 확인됐다.

YTN star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조씨는 박은석이 ‘로건리‘로 활약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단역으로 출연한 적 있는 인물이다. 조씨의 출연은 ‘펜트하우스’ 3화로, 당시 그는 주연 배우와 약 30초 분량의 대화를 나누는 역할을 소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체에 따르면, 한 방송가 관계자는 ”조씨가 ‘펜트하우스’ 오디션을 볼 당시 제작진들은 그가 단순히 단역 배우인 줄 알았다”며 ”이 같은 소송전이 불거질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라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씨는 ”배우들이 모여있는 카톡방에서 박은석이 ‘캐스팅 디렉터라고 사칭하는 사람이 배우들을 술자리로 불러내며 접근하고 있으니 각별시 조심해야 한다’는 허위 사실을 올려 명예를 훼손했다”며 박은석을 상대로 500만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조씨는 박은석 외에 신인 배우나 방송인, 배우 지망생들과도 지속적으로 법적 다툼을 벌여왔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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