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번째 결혼 당시 "살림을 합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번째 결혼 당시 "살림을 합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지현.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번째 이혼에 대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비밀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S ‘힐링산장2’에 이지현이 출연했다. 이지현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2015년 SBS ‘런닝맨’ 이후 7년 만이었다.

현재 9살 딸, 7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지현은 ”아이들 키우는 게 너무 바쁘다”라며 방송을 하지 못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게다가 이지현은 건강까지 많이 무너진 상태라고 했다.

이지현은 자신보다 활발히 활동하는 쥬얼리 멤버들에 대해 ”부럽다는 감정을 가질 틈이 없었다.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 환경에 놓여지다보니 모든 포커스는 아이들이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7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한 이지현은 딸과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인 2016년 합의 이혼했다. 그리고 2017년 안과 의사와 재혼했으나 2020년 두 사람은 갈라섰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현은 ”아이들이 아빠와 헤어진 건 정확하게 알고 있다. 사실 두 번째 결혼은 모른다”라며 “여러 힘든 상황으로 인해 살림을 합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이혼) 기사가 났길래 첫째에게는 얘기를 했다. ‘엄마가 아빠와 헤어지고 두 번째 결혼했다’고 하니 ‘그래? 언제 했어?’라고 하더라. ‘너희를 지키는 게 엄마의 의무이기 때문에 너희와 함께하기 위해 이혼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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