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장협회, 재외동포 자가격리 면제 촉구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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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장협회, 재외동포 자가격리 면제 촉구 성명서 발표

“재외동포 2주 자가격리 면제 즉각 시행하라”


미주한인회장협회, 재외동포 자가격리 면제 촉구 성명서 발표


미주한인회장협회(총회장 폴 송)가 고국 방문 시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2주 자가격리’를 면제해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폴 송 총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재외동포들이 고국 방문 시 14일 격리로 인해 크게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지난달 28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의 입을 통해 5월 5일부터 ‘국내’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출국한 후 귀국한 경우, 코로나19 검사가 음성이고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가 면제된다고 발표했음에도 해외에서 백신을 맞은 해외동포들을 제외해 모국방문의 최대 걸림돌인 2주 자가격리 제도 변경을 기대해왔던 해외동포들이 실망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디고 밝혔다.

 

그는 또, 이에 지난달 29일에는 ‘재외동포 백신접종 차별에 대한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청원이 올라 전 세계에서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여러 경로를 통해 정부에 14일 격리면제를 촉구해왔었던 미주한인회장협회는 폴 송 총회장 대행(남문기 전 회장 유고), 서정일 이사장, 각 지역 광역연합회와 회원 명의로 “250만 미주동포를 대신해 한국 정부에서 다음 달 5일부터 시행되는 2주간의 자가격리 의무 면제에 대한 범위를 미주동포들에게도 적용할 것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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