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8일 제27회 합창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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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8일 제27회 합창대회 개최

샛별한국학교, 합창대회 대상 수상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 8일 제27회 합창대회 개최


샛별한국학교가 지난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NAKSNW·회장 박수지) 제27회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박수지 회장은 “NAKSNW 제27회 합창대회를 여러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잘 마쳤다”며 “작년에는 어쩔 수 없이 취소했던 합창대회를 올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기획으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합창대회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무엇보다도 음향 문제로 쉽지 않은 합창대회를 중간에 포기한 학교도 있었지만 끝까지 대회 몇 시간 전까지도 열심히 연습하며 수고해주신 각 참여 학교의 열의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비드 방역지침을 위해 5명에서 10명까지로 인원을 축소시켜 진행을 했음에도 처음으로 시도한 가족 단위인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선생님과 함께 팀을 구성해 ‘어머님 은혜’와 ‘코비드 극복송’을 열심히 불러주셨다”며 “어버이날인 오늘  합창대회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더욱더 뜻깊고 색다른 추억의 한 장을 남기는 행사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 협의회는 심사하는 동안 어버이날의 유래와 어머니날을 위한 감동의 장면을 영상으로 준비, 부모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박 회장은 “특히 예선을 거쳐 출전한 앵커리지 한글학교는 엄마, 아빠, 할머니와 함께 아이들이 즐겁게 부르는 모습이 좋았다는 심사위원의 평으로 은상을 차지했다”며 “음향 문제로 쉽지 않은 행사를 끝까지 믿어주시고 함께해 주신 참가학교와 수고하신 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상학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샛별한국학교 ▲금상: 코가(KOGA-Kids of God Academy)한국학교 ▲은상: 앵커리지한국학교 ▲동상: 평안한국학교 ▲장려상: 밝은빛한국학교, 타코마 꿈나무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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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상을 수상한 샛별한국학교 학생들이 합창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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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상을 수상한 코가한국학교 학생들이 합창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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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상을 수상한 앵커리지한국학교 학생들이 합창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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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상을 수상한 평안한국학교 학생들이 합창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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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려상을 수상한 밝은빛한국학교 학생들이 합창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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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려상을 수상한 타코마꿈나무한국학교 학생들이 합창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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