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대니얼 김, US 오픈 퀄리파잉 지역 예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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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대니얼 김, US 오픈 퀄리파잉 지역 예선 ‘우승’

지난 10일 7언더파 64타로 공동 메달리스트 올라 최종 예선 진출


‘17살 한인 2세 골퍼’가 PGA US 오픈 퀄리파잉 지역 예선에서 공동우승을 차지해 화제다.


주인공은 대니얼 김(한국명 김민우)으로, 대니얼 김은 지난 10일 워싱턴주 브루스터 소재 갬블 샌즈 코스(파 71)에서 총 88명이 자웅을 겨룬 US 오픈 퀄리파잉 지역예선에서 7언더파 64타를 기록, 브라이언 모그, 매트 마샬과 공동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이로써 대니얼 김은 오는 6월 7일 워싱턴주 리치 랜드 소재 메도우 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최종 예선에 출전하며, 최종 예선을 통과할 경우 오는 6월 17일~20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서 열리는 US 오픈 토너먼트에 출전하게 된다.


WJGA(Washington Junior Golf Association) 서킷 정규 멤버인 대니얼 김은 14살이던 지난 2018년 ‘2018 WJGA State Championship’에서 우승했으며, 그해 WJG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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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종 예선에 진출한 5명의 골퍼들. 가운데가 대니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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